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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초기에 발견된거라 잘 넘어는 갔는데

진짜 암 진단 받은 그날 억장이 무너져 내려서 병원에서 눈물이 안멈추더라...

엄마한테 못되게 군 행동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ㅋㅋㅋㅋ

엄마가 이렇게 암 1기 선고 받은 것도 죄책감들고 슬픈데

내가 죽으면 엄마는 정말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슬픔이겠구나 싶어서

그뒤로 자살생각은 안해



 
익인1
어무니랑 행복하게 살아 익이나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니 삶에도 행복만 가득하길
2개월 전
익인2
너무 다행이다 우리 행복해지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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