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069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8 10.05 19:415320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0 10.05 22:2596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045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9 10.05 15:2212082 0
패션 잘알 익들아 도와줘 6:05 162 0
내 톡은 안읽씹하면서 다른 사람 톡은 열심히 답장하는거6 6:02 160 0
모텔 얼리체크인 시간 더 당겨달라고 전화하면 8 6:01 211 0
인사 안하는 것들 보면 신기해 6:01 105 0
대답할때 '아니'로 시작하는 화법 너무 빡쳐,,4 6:01 244 0
친구 결혼식 못 가게 돼서 축의금 계좌로 보내려는데4 5:59 164 0
종합비타민 먹으면 배 아파ㅠ 4 5:59 20 0
근데 진짜 10대때 진실게임하면3 5:58 239 0
이런 상황일때 기분 나쁘면 예민한건지 봐주라 11 5:57 108 0
집에서 옷 벗고 있는다는? 인기글 보니까 어릴적 트라우마 생각남6 5:57 387 0
혹시 일본 사는 익 있어??ㅠㅠ 5:56 33 0
올해 유행할 패딩은 뭘까 5:56 32 0
뭘해도 될 애라는 말 있잖아8 5:55 178 0
와씨 편의점 교대했는데 야간 개싹아지;5 5:54 245 0
나만 골반보다 엉덩이가 아래에 있어?5 5:54 400 0
다들 제주도에서 렌트할 때 무조건 블박있는 차량30 5:53 304 0
쌍수 전후 40 2 5:52 113 0
교대근무라고 까일수도 있구나 처음이라 얼떨떨함13 5:52 366 0
다들 일찍 일어난거야??? 9 5:50 150 0
전남친 주차 진짜 못해서 정 떨어졌었음3 5:4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6 ~ 10/6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