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069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8 10.05 19:415320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0 10.05 22:2596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045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9 10.05 15:2212082 0
나 전전남친이랑 3번째로 다시 만난다....ㅋㅋㅋㅋ4 5:20 58 0
난 한쪽이 명확히 잘못하고 있는걸 성격차이라고 표현하는게9 5:19 45 0
이거 진짜야…. 나도 자기객관화 잘 됐다고 생각햇는데 1 5:19 110 0
라식 라섹하면 렌즈 못 껴?2 5:16 42 0
다이소 보조배터리 쓸만해?ㅠㅠㅠ 5:15 70 0
이제 저녁에 반팔만 입으면 춥겠지?1 5:13 55 0
서울 이 시간에 추워? 옷차림 좀 알려주라ㅠㅠ 5:13 20 0
이시간엔 5:12 23 0
익들이라면 여행 다녀와서 치킨 먹을래? 밥 먹을래? 5:12 20 0
나 솔직히 대학에서 혼자다닌이유 알았음14 5:10 413 0
똥먹기vs100억받기4 5:10 77 0
궁금해서 아프리카 여캠방송 본 후기9 5:09 416 0
뿌리탈색하고 커트햇는디 정수리 빈 게 안 보여2 5:07 129 0
아프면 서럽다는 말4 5:07 180 0
버거 냉장고에 넣었는데 렌지 몇분 돌리면 돼?4 5:06 154 0
굽 9cm짜리 운동화는 잘 없겠지?ㅠ2 5:04 153 0
권은비 닮앗다는뎅12 5:04 371 0
와 지방인데도 이 시간에 택시가 다니네4 5:02 263 0
자의식과잉 자아비대에서만 벗어나도 흑역사는 면함2 5:00 197 0
여자칭구가 너무 귀여움1 5:0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6 ~ 10/6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