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자고 싶다..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069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8 10.05 19:415320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0 10.05 22:2596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045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9 10.05 15:2212082 0
등드름 부자있어? 7:02 30 0
알바 출근 한 시간 남았는데 못 나간다고 연락해도 돼?3 7:02 216 0
노래추천 노래추천 7:00 13 0
비타민C 먹으면서 하얘졌다는 느낌 받은 적 없는데5 6:59 493 0
빵 잔뜩 사와도 두고 먹기가 안되는구나 우리집은4 6:59 310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한지 일주일 넘었는데1 6:55 175 0
나 남자 취향 좀 독특함 6:55 37 0
내가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가 얘 쟤 호칭 너무싫음8 6:55 180 0
어도비 구독취소할인 이제 안돼? 6:52 17 0
결혼할때 친구없으면 뒷말 많이나와?16 6:52 267 0
신호차이가 크구나... 6:52 35 0
아 진짜 얼굴형 뜯어고치고 싶은데 뼈 안깎고 가능할까? 6 6:51 129 0
근데 비혼이면 진짜 나중에 외로울거같애97 6:49 548 0
일요일인데 지금 일어남 6:48 20 0
온수매트 다들 켰어 ??2 6:48 65 0
엄마가 내 영정사진 보는 꿈꿨다는데 너네 같으면 어떻게 할래46 6:45 471 1
알바 그만둘까...4 6:44 62 0
11월 일본날씨에 니트 입으면 에바인가?4 6:44 215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 어케꼬셔ㅜㅜ12 6:43 113 0
고기 싫어하는 사람 없나2 6: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6 ~ 10/6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