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나같은경우엔 아아 제일 싼곳으로 감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나두 컴포즈~~ 깊티로 먹으면 1300원 개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7 10.05 16:1589396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6 10.05 19:4152071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14 10.05 22:25820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29212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4 10.05 15:2211084 0
팔자주름 필러는 효과없나1 7:45 16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술취해서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2 7:45 47 0
손님들 안 나가서 3시간째 밥 못 먹고 있는 중... 7:45 20 0
숏컷에서 머리 길러본익 있니15 7:44 82 0
머리 허리까지 오는 길이 이상으로 길러본 직장인 여익 있어?? 7:43 15 0
아침에 가장 먼저 본 생명체가 리트리버라니2 7:43 51 0
그 유명한 발을 씻자 이거 맞아??3 7:43 195 0
너넨 중딩때 왕따시키는거 심했어?5 7:43 42 0
대학 안간 친구들은 일찍 결혼하는 것 같아 7:42 37 0
새벽에 집앞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 특징3 7:42 169 0
사람도 싫고 나도 싫은데 어떡해?5 7:42 38 0
아식스 조그 있는 익 있음? 7:42 17 0
남친한테 자존심 상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되게 고맙네 7:42 22 0
몇시간 잤는지 말해6 7:41 57 0
빨간 가디건 많이입지 요즘?? 7:40 44 0
아이패드 10세대 중고 다 미개봉으로 팔던데 구려서 그래? 7:40 15 0
물빠짐 덜한 염색 색깔 뭘까??? 7:39 9 0
애들아 인났으면 눈꼽 떼6 7:38 117 0
옷 센스 있는 사람되기 vs 화장 잘하는 사람 되기19 7:38 149 0
닉네임 어떻게 바꾸더라2 7: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10 ~ 10/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