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에어컨 제습 진짜 효과있나?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57l

왠지 효과 없을 거 같은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395 10.05 22:2552527 2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261 2:1844831 3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221 10.05 22:242450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94 12:314754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2069 13:248613 0
티나게 인스타에 내얼굴 있을때만 피드 좋아요누르고 7:59 36 0
얼굴 술 마신 것 처럼 벌건 사람 있어...? 7:59 17 0
너희는 엄청 잘 살고 있으면 너네 소식 원수?한테 들어가도 딱히 신경안씀?2 7:59 40 0
카뱅 점검 개빡치네3 7:58 338 0
언제 봐도 이 광경은 진짜 말이 안됨1 7:57 400 0
화장실 가기 싫은 사람 ?? 7:56 22 0
성인 이후로는 본성 잘 안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해?9 7:55 132 0
바나나는 왜 많으면 먹기 싫을까 7:55 18 0
아침에 오나오 먹었으면 나중에 요거트 먹으면 안되겠자? 7:54 30 0
케이스티파이ㅜ지금 시키몀 언제 올라나 7:53 19 0
캠핑왔는데 애기들때매 미치겠음 1 7:53 116 0
강아지 유치원? 월-금 하루종일 맡기는데 30만원이면 싼거 아니야?8 7:53 384 0
마루 안귀여운데 웹툰은 봄12 7:50 497 0
진짜 출근하기 싫다 7:50 41 0
밤새 놀고 지금 집와서 씻고 머리까지 말린 나 7:50 43 0
난 어렸을때 서울대를 천재들이 가는줄 알았는데15 7:50 731 0
난 길거리에서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이 제일 싫음 7:49 16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왓는데 의외로 알람이 개불편해 진심……2 7:49 68 0
춥다는 말 귀엽지 않아?2 7:48 5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나 간 보는거야 뭐야? 8 7:48 164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5:40 ~ 10/6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6 15:40 ~ 10/6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