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일단 내가 모르거나 안친한 친척들 오고 특히 상대측 친척들은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시장통 분위기 되는게 싫음 그냥 직계가족이랑 친한친구 몇명만 부르거나 차라리 밥만 먹는게 나을것같음



 
익인1
요즘 젊은 세대 이런 생각 많이함
2개월 전
익인2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 의견이 많이 들어가지.......
쓰니 결혼식이지만 쓰니만의 문제가 아냐
부모님들이 평생동안 냈던 축의금이 있으니까 ㅋㅋㅋ
그래서 결혼식은 부모인맥 장례식은 자식인맥 이라는 말도 있잖아 ㅎㅎ
나도 친구들 친한 친척 몇명만 해서 하구 싶었는데 상대쪽 아버님이 극구반대하고
나한테 몇번이나 전화로 부탁하고 그래서 결국 그냥 보통 결혼식으로 진행했음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우리아빠는 나 결혼하기 전에 퇴직해서.. 상대측 부모님이 나이가 좀 많아 70대.. 그럼 어르신들 많이 올게 뻔한데 난 솔직히 말하면 그게 너무 싫어
2개월 전
익인2
헉.....상상된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봐도 될거같은뎅?
근데....모르겠다..어른들이..이해해줄지...
ㅋㅋ퓨ㅜ
이런 얘기 하면 막 싸우고 그러다 깨지는 커플도 많구 막 그래
그래서 결혼 준비하다가 안맞아서 헤어지는 커플도 많자낭..
잘 생각해보구 얘기를 많이 해봐야될듯.!

2개월 전
익인3
젊은 사람들 중에 이런 생각하는 사람 많고 나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이였는데 그동안 뿌린거 거둬야된다는 양가 부모님들의 반대로 결국 결혼식 함ㅎ
양가 부모님이 동의만 해주신다면 괜찮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74 10.05 19:416317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98 10.05 22:2524552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26 10.05 23:177547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8 10.05 20:126454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95 2:1817303 1
음주운전도 누가하냐에 따라 반응 다르구나2 10:01 38 0
이성 사랑방 Istj 번따 가능해?1 10:00 40 0
얼굴에 이쁜 느낌이 없는 이유가 뭘까?ㅠㅠ 40 18 10:00 623 0
아침부터 21키로 뛴 나 칭찬해조.. 25 10:00 550 0
아 한 10년 전에 내성발톱 뽑았는데 교수님이 회진 돌면서2 9:59 805 0
캐비어가 맛있어? 9:59 9 0
결혼식 갈건데 검은색 원피스에 스카프 무슨색 어울려? 9:59 9 0
친구 한명 손절할건데 이유 다말해주고 할까 잠수손절할까8 9:5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염탐 어떻게 멈춤?ㅋㅋㅋㅋㅋㅋㅋ5 9:59 125 0
익들아 길냥이가 익네 집 문 노크하면서 오늘만 머물게 해달라면 문 열어.. 1 9:58 17 0
다른 사람 평가에 너무 휘둘리는 성격 어떻게 고치지 2 9:58 29 0
대우를 받고 싶으면 본인도 노력해야 한다는 걸 왜 모르지 9:57 34 0
카드값이 왜 많이 나왔나 생각해보니까 9:57 27 0
익들 몇살차이까지 만나봄??4 9:57 26 0
17도에 얇은 긴팔 + 얇은 니트가디건 입으면 추울까? 9:57 17 0
엄청 여성스러운 성격 간혹 싫어하는 여자애들 있잖아 9:57 51 0
나 진짜 성격 드럽네.. 2 9:56 22 0
윤석열 오늘 동남아 3국 순방 ..5박 6일2 9:56 26 0
코감기걸렸는데 도서관 눈치 엄청주네ㅜ 58 9:56 723 0
티팬티......왁싱안해도ㅠ입어..? 9: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14 ~ 10/6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