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그레이프같은 뮤트한 자주색? 같은거였는데
어릴땐 핑크핑크한거나 복숭아색이 예뻐보이니까
엄마가 왜 그런색 바르는지 이해를 못했거든ㅋㅋㅋㅋ
근디 그게 내 찰떡립이였던거에요...
퍼컬도 유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