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나만 주위 젊은 부자들 다 이상한 일로 돈벌었나?18 12:14 508 0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 배달음식 시켜먹는걸로 눈치 엄청 주네.. 12:14 10 0
낮에도 옆집 신음들리면 집주인한테 말해? 2 12:14 38 0
나는 혼밥이 너무 좋아 12:14 10 0
익들 결혼할 때 확실히 청첩장 줄 수 있는 친구 몇명이나 돼?6 12:13 51 0
야 지금 글쓰는 니네3 12:13 36 0
이쁜애 남이 찍어준 사진 말구 왜 셀카만 올릴까,,, 11 12:13 289 0
직장익인데 3일정도 쉬는데 집에서 쉴까vs호캉스 할까?8 12:13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티프로필4 12:13 75 0
남자가 날 사랑하는건가6 12:13 22 0
나 유니콘남인데 왜 모쏠일까62 12:12 1317 0
점심 뭐먹지1 12:12 10 0
콘서트장 왔는데1 12:12 27 0
난 왜 집밖에만 나가면 💩이 마려운거임8 12:12 43 0
직장동료 결혼식에 남친이랑 같이 가기도 해??6 12:12 34 0
아니 근디 사진빨 안받는게 존재하네 4 12:12 39 0
남친 어제 술먹어서 힘들다는디 화장해야하니..1 12:11 31 0
실빠지고 입맛 없어지고 식욕이 없어졌어.... 12:11 13 0
서른인데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현타옴 1 12:11 19 0
172에 53인데 체중관리하는거 정병같아보임?9 12:1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4 ~ 10/6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