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남여 결혼 안하는 이유 1위가

남자는 본인의 경제력이 부족해서고

여자는 상대방 경제력이 부족해서임



 
익인1
뭐래 ㅋㅋ
2개월 전
익인2
우욱 아 속안좋
2개월 전
익인2
못생긴거 알겠으니까 그만좀
2개월 전
익인3
맞음 니 말이 다 맞음~
2개월 전
익인4
돌아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와 진짜 놀러온 아줌마들 너무 시끄러운데 어쩌지 11:54 6 0
애인 직업이 전문직이면 거의 상견례 프리패스지?10 11:54 245 0
헌혈하러갈려면 1시간걸림3 11:54 7 0
부모를 싫어하는건 잘못이 아닌거같아1 11:54 22 0
너거들 사람 잘 안믿고 경계하고 너희에 대한 정보 제한적으로 알려주니?6 11:54 131 0
카드 재발급 신청했는데 교통카드 찍혀?ㅜㅠ3 11:54 30 0
다이어트할건데 이제 평생,,, 식습관 바꾸는게 답이지...?4 11:54 14 0
엽떡에 뭐 추가하지🥹 너무 고민됨 3 11:53 5 0
인형 안고 있는데 11:53 9 0
얘들아 급해!!!ㅠㅠㅠㅠ 맥도날드 감튀랑 제일 비슷한 감튀 뭐야!!!ㅠㅠㅠㅠ19 11:53 31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어제는 미친듯이 힘들더니 오늘은 괜찮다3 11:53 53 0
개말랐는데 11:52 18 0
선진< 회사 알아?3 11:52 86 0
텍혐주의) 와 페스티벌 왔는데 설ㅅ병 나서 죽겠다2 11:52 23 0
회사에서 아무래도 밝은 사람 조아하지? 7 11:52 38 0
메가커피 직원이거나 잘알익들 있어?? 깊티 직원분한테 보여줘도 돼? 2 11:52 31 0
요즘 젊은 여자들 마른사람 많이 보이는 만큼1 11:52 73 0
근데 요즘 진짜 이혼 개많은듯35 11:51 851 0
회사신입인데 업무를 할지는 부서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해여겟지??2 11:51 18 0
출퇴근 왕복 시간 얼마나 돼?9 11:5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4 ~ 10/6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