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여긴 찔끔찔끔와서 장화를 신어야하나 고민



 
익인1
전북
2개월 전
익인2
세종..여기미쳤어 ㅜㅠ회사 앞 도로 침수되ㅏㅁ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서울살면 누구 어디 그룹 딸 자식 손녀 이런거 많아?33 11:56 455 0
엥 오늘이 왜 일요일이여1 11:56 54 0
엄마 간섭 너무 심해서 짜증나ㅜ 1 11:56 10 0
9박10일 여행가는데 3일 비와2 11:56 14 0
이성 사랑방 나도 연애하고 싶어 이성 어디서 어떻게 만나???8 11:55 132 0
생크림빵 유통기한 4일지낫는데 ㄱㅊ을까...2 11:55 11 0
땅콩볼 진짜 좋은듯1 11:55 10 0
신입이면 퇴근시간때 퇴근할때 아무도 자리에없으면 그냥 퇴근해?1 11:55 21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다가 다시 잘됐었던 적 있어 ?7 11:55 101 0
첫월급 받은기념으로 약 40만원정도 씀2 11:55 12 0
사이비랑 절 길가다 잡는거 짜증나네4 11:55 9 0
힘들다 11:54 7 0
나 이상형이 해병대였는데 삼수 끝나고 해병대 너무 만나고 싶어서 해병대 많이 돌아다..16 11:54 352 0
이성 사랑방 나 애프터 나간다2 11:54 41 0
와 진짜 놀러온 아줌마들 너무 시끄러운데 어쩌지 11:54 6 0
애인 직업이 전문직이면 거의 상견례 프리패스지?10 11:54 245 0
헌혈하러갈려면 1시간걸림3 11:54 7 0
부모를 싫어하는건 잘못이 아닌거같아1 11:54 22 0
너거들 사람 잘 안믿고 경계하고 너희에 대한 정보 제한적으로 알려주니?6 11:54 132 0
카드 재발급 신청했는데 교통카드 찍혀?ㅜㅠ3 11:5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6 ~ 10/6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