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도 사정이 있으니 그럴 수는 있겠지만
진짜 쉬고싶은날 근무 뛰어달라거나 나도 내 일 보고 있는데 무리해서 그럼 이때부터 이때까지만 이러면
난 답이 없음..
거리상으로도 너무 멀고 이런 날씨 궂은 날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