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진짜 곱창됨 (엥 필터링되네)
좋을땐 뭐 좋은데 (힘들면 얘기해라 뭐 필요한거 없나 근데 딱히 바뀌는거는 없음)
근데 대기업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약간 밑에사람 하대? 이런ㄱ게 있음
목소리도 엄청 크고 목소리 크면 장땡이라고 생각함. 방 안에서 막화내는거 다 들림.
언제는 또 식수 인원 몇명 먹을지 체크해서 조리사 이모님이 수에 맞춰서 준비하시는데
그날따라 고기가 나옴 그래서 식수 체크 안한사람들도 많이먹어서 밥이 모잘랐는데
물론 이모님은 식수인원보다 많이 하시지만 그날따라 많이 모자름.. 근데 총괄님이 이모님 다 보는데서 엄청 머라하심.
머라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임원은 체크도 안하고 걍 먹는데 저거 고칠생각부터 안하고 무작정 밥을 왜 안해놨니 머라하니까 좀 마음이 아픔.ㅠ
글구 외노자들 좀 무시함. 정 안되서 그만두는거도 니네사람들 다 니처럼 그렇냐? 그러니까 니네가 저모양이지 이런말함 ㅠㅠㅠ
한국인들 뽑을 돈 안되면서 정작 /또 외노자들 일 못한다고 궁시럼 거림ㅋㅋㅋㅋㅋ큐ㅠ 모든 임원이 안그러구 딱 저분만..ㅎㅎ..;
후 정주기싫다(사실 총괄님 뒷담화임 ㅎㅎ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