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행복한걸 못보는 사람들

왜그러는걸까?

그 사람이 단지 본인보다

고급스러운 직장에서 일할까 무서워서?

이럴줄 알았으면 대학 그만두지 말고

아득바득 살아서 졸업해서

취업 했어야 됐는데

[익인1]

그거 남하고 비교하는 성격이라 그래! sns 끊고, 본인이 뭘 할 때 행복한지, 어떤 역량을 기를지 주체적으로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남들이 행복해도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 내가 행복해지면 남들도 행복하구나 하고 말게 되는 거 같아. 물론 행복의 기준은 성공보단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