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우리집은 지내는데 큰집에서 해서 난 아무겋도 안하고..

내 애인은 제사 이제 안 하고 절에 맡긴대!



 
익인1
우리집은 하고 애인집은 안함
3개월 전
익인2
둘다안해
3개월 전
익인5
우린 작년까지만 했고 애인네는 원래 안했고
3개월 전
익인6
우리는 큰집에서 하는데, 슬슬 줄이고 있고 애인은 안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사회복지사 공고 왤케안떠2 10.04 17:51 53 0
그립톡 바다랑 구름 버전이 있는데2 10.04 17:51 16 0
디자인쪽 있음..? 4 10.04 17:51 33 0
극 I면 이러나9 10.04 17:51 88 0
집에 보일러 튼 집 잇슴 ???1 10.04 17:51 46 0
2주지난 떡보ㄲ이 먹어도 될까??7 10.04 17:51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알뜰배달 하나 때문에 정이 훅 떨어져.. 하62 10.04 17:51 42210 0
퍼즐 10.04 17:51 26 0
내 모공좀 봐줘🫠(ㅎㅇㅈㅇ...?) 13 10.04 17:50 84 0
여름 다 끝나고 당첨된 신발..😛40 5 10.04 17:50 596 0
전세자취방 구해본 익들아 도와줘ㅠㅠ 부동산 말이 맞는거야?11 10.04 17:50 76 0
이성 사랑방 가족들이랑은 여행 4-5번씩 가는데 나하고는 딱 한번 갔는데1 10.04 17:50 67 0
아 출퇴근시간에 인도에서 무리로 라이딩하는것들 싹다 차도로 밀어버리고 싶음 10.04 17:50 7 0
원래 생리 초기보다 직전이 더 컨디션 안좋아?2 10.04 17:50 21 0
아 흑백요리사 호준쉪 ㅋㅋㅋㅋ 10.04 17:50 26 0
포니테일 가발 써본 사람 있어? 10.04 17:50 11 0
요아정에 벌꿀집 필수야??3 10.04 17:49 80 0
💕보부상들 들어와바바💕 10.04 17:49 31 0
드디어 취업했다3 10.04 17:49 99 0
가방사고싶은데 추천해줄 익인 구합니다 10.04 17: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