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세상 한복판에 서있는 느낌이야 나 혼자서



 
익인1
이 사람을 뛰어넘을 좋은 사람을 만날때까지
나를 성장시키자

2개월 전
익인2
아 너무 슬프다…. 시간이 약이란 말 난 믿어
난 약인거 경험해봤는데도 또 제발 약이길 바라는 마음이
무슨말하는지모르겠다
무튼 약인거 너도 알지? 힘내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솔직히 26에 자살하면 안타까워?3 10.05 02:24 152 0
정보/소식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 10.05 02:24 22 0
하,, 연락을 자꾸 보내는 친구 어떡함... 1 10.05 02:24 76 0
새벽에 노래 부르는 건 쫌 10.05 02:24 20 0
나 인프피덕후야..5 10.05 02:24 56 0
파인다이닝 메인디시 궁금해ㅠㅠ 아는 사람??? 10.05 02:24 22 0
이쁜애도 입냄새 나는구나24 10.05 02:23 630 0
...? 살짝 두꺼운 니트 사서 입었는데 10.05 02:23 90 0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말고 제일 인기많은 라면들 멀까6 10.05 02:23 54 0
이성 사랑방 연하의 맛을 알아부렀다..^^2 10.05 02:23 230 0
돌솥비빔밥? 응~중국꺼 아리랑? 응~중국꺼 판소리? 응~ 중국꺼1 10.05 02:23 21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냐는 질문 별론거 아는데 10.05 02:23 65 0
나 이제 ㄹㅇ 친구없어...4 10.05 02:23 2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백일인데 질릴 수 있어? 1 10.05 02:22 99 0
결국에 폰트 유료로 사버림 ㄱ-1 10.05 02:22 39 0
솔직히 못생겨서 인생 완전 무력해 부럽다 다른사람들..1 10.05 02:22 114 0
당일파토 계속 하는 애들은 왜그런거야?2 10.05 02:22 82 0
알바 재밌고 가고싶은 익 있어? 나만 그래?14 10.05 02:21 149 0
아 게임 랭크돌렸는데 잡히자마자 배아파서 10.05 02:21 24 0
나 어린 나이에 저축 열심히 해서 자부심이 좀 있었는데8 10.05 02:21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2 ~ 10/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