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서럽다.. 열정은 개뿔 그냥 대충 하다가야지 😥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355 11:4222514 2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3 12:3112024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309 0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23 8:1519361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7478 0
우리지역 버스비 인간적으로 비쌈 18:58 1 0
편순이들아 나만 추워?? 18:58 1 0
이성 사랑방 ENFJ 둥이 있을까..ㅜㅜ 18:58 1 0
신한 s20 알뜰 교통카드 삼페에 왜 등록이안되니ㅠ 18:58 1 0
트라우마로 고향에 관련된 모든것이 싫어진 익 있어? 18:58 1 0
11월초 오사카 날씨 어때? 18:58 4 0
지금 인티 나만 버벅거려?2 18:57 5 0
내일 첫출근이다1 18:57 6 0
인간관계 허무할때 언제야?2 18:57 12 0
찜닭 낙곱새 골라주4 18:57 8 0
밥먹어도 기운없을때 왜그런걸까 18:57 4 0
얘드라 식소다랑 과일세척용 베이킹 소다1 18:56 7 0
편의점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네 18:56 8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신호 일까1 18:56 31 0
내 친구 이성 한번 정떨어지면 미련이 없는데 너무 부러워1 18:56 19 0
파스타 재료를 사러 나갈까2 18:56 11 0
인턴할때 편하게 대했어 아님 선긋고 다녔어? 인턴 동기들한테 18:56 11 0
다들 요즘 잠옷으로 긴팔입어? 반팔입어?7 18:56 22 0
친구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 달았는데 나만 답댓 안해주는거1 18:56 15 0
익들아 알곱창이랑 야채곱창이랑 뭐가 달라..?4 18: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56 ~ 10/6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