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이 진지하게 나한테 정신병원 가보래... 106

2 와 겨 레이저로 없애버리니까 암내 에바다 진심 8

3 어제 번호 따였는데 난생 처음 매너 있게 따여봄 6

4 내선전화 당겨받고 돌려주기 질문있습니다... 5

5 ㅎㅇㅈㅇ 배달음식에 이거 벌레 맞나.... 6

6 식구가 4명 밖에 없는 집이 부러워 10

7 연애안하는 친구 오픈카톡방에 이상한거있던데 5

8 근데 현실에 돈을 잘 못 모은 직장인은 왜 안 보이지? 17

9 씨유 통통이 두바이 오늘부터 안들어온대 5

10 친구가 뚱뚱해서 여행가기전에 체력관리 좀 하란거 오바야? 30

11 몇년동안 쭉 대중교통 타야되는데 그냥 죽는게 나을듯

12 우와 엄마는 왤케 날 싫어할까..?

13 25살 익 통장잔고 공개 8

14 부부끼리 하기좋은 취미 뭐있을까? 5

15 나맘 겨드랑이 착색 심한가 ㅜㅜ 11

16 챗gpt유료쓰니까 단점이

17 신용보증기금이라는 회사 아는 익 있어? 9

18 지성익 기름기 싫다고 세수 자주 하면 안되는거지?? 4

19 동숲을 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은데 주변에 스위치 있는 사람들이 없음 1

20 친구랑 여행가면 공금걷어 아님 각자해? 둘이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