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커피시켰는데 서비스라고 주셨거든?근데 내가 아메 써서 잘안마심..어케하면맛있게먹냐..?서비스줬는데안먹고 버리기엔 사장님한테 너무미안한데



 
익인1
시럽..?
2개월 전
글쓴이
집에..시럽이없다..ㅠㅠ........
2개월 전
익인2
물타서 보리차처럼 마셔
2개월 전
글쓴이
어느정도로타야할까..
2개월 전
익인3
단 디저트랑 먹기
2개월 전
글쓴이
방금 그렇게 먹었거든?ㄹㅇ무슨 유치원때 가루약먹고 보상으로 사탕먹는기분임
2개월 전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버리자..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윗익말대로 물타보고 그래도힘들면..버려야겠다...ㄹㅇ마음이감사해서 버리기죄송함..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입맛 고멘나사이..
2개월 전
익인4
난 걍 버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어제 버터새우구이 먹었는데 방구가 계속 나와... 2 18:38 30 0
하..던킨 먼치킨컵 들고 가다가 땅에 우수수 떨어트림 18:38 22 0
수줍음 많거나 부끄러움 많은 남자 뭐라고 부르더라 ???7 18:37 39 0
홈케어로 모공 좀 작아질 수 있나ㅜ 18:37 10 0
내 스스로가 일을 너무 못해서 퇴사하고 싶어ㅠ 1 18:37 16 0
000 맞으실까요? 라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 왔는데2 18:37 64 0
익들 주변에 남자 enfp면 어떤 성격이야?3 18:37 22 0
K패스 환급대란 생길거래56 18:36 2321 0
유튜브 구글 아예 안되는데 18:36 24 0
일본이 쌍수 잘하는게 아니라68 18:36 1160 0
헐; ㅠ 학교 국어쌤 생리통 땜에 수업중도에 나갔던 일39 18:36 1310 0
155cm 면 어느정도 몸무게가 옷핏 좋아?5 18:36 76 0
팽이버섯 숙주 콩나물 이런거8 18:36 31 0
와... 헤어컨설팅 릴스중에 진짜 머리 다 망쳐놓는 사람 있는데 18:35 25 0
인생이 넘 무기력학ㅎ 의욕없고 걍 죽은 사람 같아…4 18:35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술 먹고 연락한 후로 종종 연락오거든2 18:35 88 0
상품 주문했던 계좌로 돈을 잘못 보냈는데 다시 돌려주려나?ㅜ1 18:35 17 0
와 최현석 생각보다 더 전략적임 18:35 22 0
갤럭시인데 인티 앱 쓰는 사람있어? 혹시 알림 어케오는지 보여줄 수 있니? 18:35 9 0
남자들 반팔입을때 소매 접어서4 18:35 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8 ~ 10/6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