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짐짝마냥 지 길가다가 길막하는것도아닌데 손으로 몸 밀거나 몸빵해서 지 갈길가는거랑 급정거할때 손잡이마냥 내 몸 잡는거랑 아무렇지않게 새치기하는거 진심 한대 쥐어박고싶음 아무리 노인이라지만 남의몸 함부로 대하는거 역겨움 지 손자한테는 안그럴거면서 곱게 못늙어가지고 저러나
특히 젊은여자한테 더 그럼 ㅋㅋ정작 남자한텐 안그러는게 노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