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16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42 10.06 11:4265558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13 10.06 19:134701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17 10.06 20:463622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72 10.06 16:2038640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676 0
친구한테 조금 정떨어진다..2 10.05 22:34 54 0
다이어리 병은 언제 사라질까...7 10.05 22:33 27 0
여자들 무리에도 서열이 있다 생각해?10 10.05 22:33 56 0
남익인데.. 보통 여자들은 가방 어디서 사??6 10.05 22:33 45 0
Istp남자 이거 호감임 ????8 10.05 22:33 77 0
ㅋㅋㅋ불꽃축제 나올 때 지옥같았음 ㄹㅇ...40 26 10.05 22:33 1415 1
이거 알콜중독이야?2 10.05 22:33 18 0
식단으로만 살뺀지 좀 된 익들아1 10.05 22:33 24 0
전북대랑 충청도 2~3년제 전문대면 차이 많이 나는편??13 10.05 22:33 41 0
수원인들아 도와줘2 10.05 22:33 18 0
나 엄청 부정적이고 쉽게 욱하는데 이거 바뀔 수 있을까 9 10.05 22:32 28 0
이성 사랑방 조언부탁해ㅠㅠ 10.05 22:32 33 0
신태일 아는 나이대가 어느정도야?7 10.05 22:32 50 0
월급 45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33 10.05 22:32 509 0
이성 사랑방 진심 3-4년이상 장기연애하는 사람들 리스펙함.. 35 10.05 22:32 3563 0
대선때 씌였던 2xy 용어 생각나서 다시 검색해봤는데1 10.05 22:32 21 0
나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불꽃에 ㄹㅇ 아무 감흥이 없음ㅋㅋㅠ 10.05 22:32 62 0
15키로 뺐는데4 10.05 22:31 39 0
이런경우 이해돼 안돼? 10.05 22:31 18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그냥 관성으로 일하는거야? 10.05 22: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4 ~ 10/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