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나 이런거 태어나서 첨봐;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2
충청도 새벽 내내 비 올 예정이래 하
2개월 전
글쓴이
나 지금 누가 아파트현관 문열고가서 닫고오는데 물참
2개월 전
익인3
엥…?.?!!!!
2개월 전
글쓴이
나 고지대인데...
2개월 전
익인3
비가 얼마나 오는거야…….
막 비가 안으로 들이쳐서 그러는건가

2개월 전
글쓴이
ㅇㅇ웅 바람땜에 비가 안쪽으로 들어온다 휴 일층이라 자꾸 사람들이 문열고가서 비가 들어와 ㅠ
2개월 전
익인3
본가 비 많이오나ㅠ
다른 지역에 살아서 걱장되네…

2개월 전
글쓴이
상당구쪽은 태풍만큼 내리는듯
2개월 전
익인3
흐에 ㅠㅠㅠ익인 조심해…
2개월 전
글쓴이
이거 잘못하면 정전나겟는디;
2개월 전
익인4
진짜 미친거같아 역대급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11 11:4227348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82 8:152358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782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938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252 0
내일 출근하니까 너무 싫다 19:14 13 0
혹시 작년에 티빙 연간 이용권 114000원에 결제한 사람? 2 19:14 70 0
이성 사랑방 맞담하는 커플있닝11 19:14 93 0
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95 19:13 1328 0
집에서 공부하는데… 19:13 30 0
이정도 한끼는 보통이야?? 많은거야?16 19:13 294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8 19:13 61 0
다낭성이면 살 안빠진다는거 과체중 이하부터 해당되는 얘기야?2 19:13 23 0
우리 아빠는 정신 나간 거 같아 19:13 13 0
꼬막눈들아 뒷트임 할 생각 잇음?? 19:13 5 0
배홍동 쫄쫄면 ㄹㅇ 맛있다 19:13 7 0
너네는 친구들이랑 카톡/디엠 중에 뭘 더 많이 써???5 19:12 30 0
쑤발 누가 젤 잘못했냐 이건 19:12 21 0
올리브영 관련 질문 있슴다5 19:12 12 0
애플페이 올해 안에 들어올까?1 19:12 13 0
웹툰안본지도 오래됐다3 19:12 10 0
화담숲 미쳤다1 19:12 124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 너무 좋아하나봐 19:12 61 0
두부 끈적하면 상한거야?? 8 19:11 44 0
예전에 잠깐 사귀고 헤어진애랑 맞팔이거든? 19:11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2 ~ 10/6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