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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l

알바가 한 모든 걸 내가 한걸로 오인받을때?

내 능력이 모날때??

아니면 상사가 너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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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묜 안되더리
근데 관두면 그 사람마저도 등돌릴 걸 생각하면 뛰어드는 게 맞을지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니 연인이 아니라 가족때문이라도 못하겠더라 ㅎㅎ...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뭔 말인지 알지 나도 그런생각 수십번 했어
근데 가족 때문이라도 절대 못하겠단 생각이 들더라
한계 끝은 누구나 달라
아직 그단계까진 아니구나는 그런 말은 조심해야할 거 같아 익인아
오히려 다행이지 라는 말이 나와야 맞는 거고
그건 절대 당당한 게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누가 더 힘드냐에 그걸 무게를 재려고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아무튼 좋은 밤 보내 익인아
너도 힘내

2개월 전
익인2
그냥 다니기싫을때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ㅋㅋㅋㅋㅋ 입사 초 3주차때부터 그랬지 ㅎ
2개월 전
익인2
쓰니 몇년차야??
2개월 전
글쓴이
아직은 1년은 안 됐어 이제 한 10개월차지 알바가 너무 못해서 내가 다 욕먹는 중 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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