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뭔 뜻이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16 11:4228236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89 8:1524515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406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900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358 0
나 나대는거 좋아하는데 신비감을 위해 조용히삶1 19:15 53 0
옷정리를 하면 항상 느끼는 이상한 점.. 1 19:15 41 0
에메필 75E, 80C라고 하면 7 19:15 43 0
와 나 왜이럴게 하루종일 피곤하지..?ㅜ 진짜 잠좀 줄이고싶음3 19:15 85 0
베테랑2 돈주고 보기 아까워?? 9 19:15 24 0
쿠팡에 있는 신지모루 케이스 이겅 19:15 17 0
내일 출근하니까 너무 싫다 19:14 13 0
혹시 작년에 티빙 연간 이용권 114000원에 결제한 사람? 2 19:14 71 0
이성 사랑방 맞담하는 커플있닝11 19:14 96 0
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98 19:13 1823 0
집에서 공부하는데… 19:13 31 0
이정도 한끼는 보통이야?? 많은거야?16 19:13 295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8 19:13 66 0
다낭성이면 살 안빠진다는거 과체중 이하부터 해당되는 얘기야?2 19:13 23 0
우리 아빠는 정신 나간 거 같아 19:13 13 0
꼬막눈들아 뒷트임 할 생각 잇음?? 19:13 5 0
배홍동 쫄쫄면 ㄹㅇ 맛있다 19:13 7 0
너네는 친구들이랑 카톡/디엠 중에 뭘 더 많이 써???5 19:12 31 0
쑤발 누가 젤 잘못했냐 이건 19:12 22 0
올리브영 관련 질문 있슴다5 19:1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52 ~ 10/6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