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 앱 쓰는데 무슨 온라인 상담사마냥 상시 대기중인줄 알았어; 내가 현재 활동중인거 보고 바로 말걸고 빨리 안보면 혼자 화내다가 혼자 주저리주저리 뭐라 말하고 그러는 경우가 한둘이 아님. 유독 제목쪽 애들이 두드러지게 심해..국적보고 교환 상대 거를려 해도 지들 국적을 주작해서 미국, 영국인인척 해놓고 정작 대화 좀 하다보면 그제서야 국적 잘못선택했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대더라..나는 영어공부 목적이라 영어 원어민이랑 대화하고 싶은데 그런식으로 속으니까 기분나빠서 차단해버리니까 딴계정 만들어서 또 왜 안받느냐 뭐라하고 무서워..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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