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4l

병살 많다고 하니까 올해 병살 단 한개.. 바로 줄여옴

발사각 올려볼래? > 바로 올리고 홈런왕 경쟁

변화구 대처가 약하네.. 지적하니까 변화구 극복

출루율이 아쉽다고 하니까 볼넷 미친듯이 고름

전에 김도영 보고 밀키트 같은 선수라는 글을 봤는데 진짜 밀키트 같음 난이도는 씨몽키 키우기 수준 ㅇㅇ..

대나무처럼 딴데 보고 있으면 혼자 쑥쑥 커져있음[잡담] 근데 진짜 나 야구 보면서 김도영 같은 미친 선수 처음 보는 듯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기특해 미쳐
2개월 전
무지2
진짜 너무 기특해 어케 이런 얼라가 우리 팀에
2개월 전
무지3
나 나중에 내아들딸한테 자랑할 선수 생겨서 너무 설레...
2개월 전
무지4
심지어 아직 어리다는게 미쳤음
2개월 전
무지4
어떻게 저 실력에 이 나이?
2개월 전
무지5
진짜 너무 기특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12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16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7886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506 0
아 개웃곀ㅋㅋㅋㅋ2 07.09 21:10 210 0
도영이 진짜 빠르다....5 07.09 21:09 215 0
안타도둑이있는거같은데..?2 07.09 21:08 138 0
무지들 왜이렇게 귀엽니..1 07.09 21:03 104 0
원준이를 2번에 왜 넣음? 이라고 했던 과거의 나3 07.09 21:02 184 0
그러게 네일 지금까지 한번도 휴식 없었네8 07.09 21:02 250 0
헐 버거퉁때가 생각나더니 같은팀 같은점수차래...8 07.09 20:57 205 0
대유쌤 왜내린거야?13 07.09 20:55 384 0
내일 우취야?2 07.09 20:55 81 0
5점차에 임기영 써야돼….?4 07.09 20:54 167 0
시즌초중반에 네일 상태 최상일때 최대한 이겼어야하는데7 07.09 20:47 184 0
분명히 5점차인데4 07.09 20:47 121 0
테스는 쓰레기 주워라…3 07.09 20:45 138 0
아 똥차들 얘기했던거 생각낰ㅋㅋㅋㅋㅋㅋ 07.09 20:43 49 0
네일 6경기 연속 피홈런3 07.09 20:37 225 0
직관무지는 만루홈런에 목 나가버림2 07.09 20:37 137 0
네일 진짜 저거 언제쯤 극복하지5 07.09 20:36 202 0
걍 우려했던 문제가 터진건가5 07.09 20:36 179 0
네일 최근 경기 다 안 좋지않아? 07.09 20:35 32 0
휴식을 얼마나 더 줘야되지1 07.09 20:3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