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에어컨 틀어도 돼?!” 하면
“덥니? 선풍기 켜고 있음 안 더운데” 하고
엄마가 더울때는
“에어컨 좀 틀어야겠다 엄청 덥네” 하고 틀고
또 내가 배고파서
“이거 나 먹는다~~~~” 하면
“벌써 배고프니??” 하고
엄마 배고플때는
“다들 배 안 고파? 엄마는 너무 배고프다 얼른 밥 먹자” 하면서 왜이렇게 적게 먹냐고 계속 먹이고
맨날 이런식이야 우리집만 이래?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