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 어느정도 알아들을 거란 생각하고 여행갔는데 영어 하나도 못해서 놀람 체크인할 때는 영어 할 줄 아는 직원이라서 괜찮았는데 체크아웃할 때 호텔 직원이 영어를 할 줄 몰라서 번역기에 태국어 번역해서 보여줌 식당도 그렇고 길거리 상점도 영어가 안통해 그대신 관광객 많은 곳에서는 짧은 영어나 한국어는 할 줄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