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나 안좋아하는 다른 사람도 함부로 나한테 안그러는데 집에 계신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자꾸 나 비꼬고 긁으셔서 참다참다 엄청 소리지르면서 화냈더니 그거 몇 주째 얘기하면서 나 니가 그런앤줄 몰랐잖아~ 어디서 버르장머리없이 교양없게 이러길래 앞으론 열받아도 원색적인 말이나 큰소이 없이 조곤조곤 엄마 열받게 받아치고 싶은데 인스티즈가 커뮤들 중에 이 분야 개고수잖아..그래서 가르침을 좀 얻고 싶은데 팁좀 알려주라 나 이런거 너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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