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인지 사주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보러가셨는데 그런 소리를 들었대... 예전에도 어디서 한번 들었다 그랬는데 진짜인지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걱정되고 기분이 안좋아서 힘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