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가가도 꼬리 안흔들고 응 왔냐 이런 느낌이면
남동생은 가까이 가면 ㄹㅇ 난리부르스야 막 꼬리 흔들고 안아달라고 난리
밥 물 다 내가 챙겨주고 산책도 내가 가고 장난감도 다 내가 놀아주고
혼내는 것도 내가 하김 하믄데 (그냥 다 내가 하는 편)
왜 남동생을 더 좋아하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