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눈은 착하게 생겼는데 전반적으로 샤프한 잘생김?이라해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33 10.06 11:4264399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07 10.06 19:134573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08 10.06 20:4634946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67 10.06 16:2037171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521 0
6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와 어캐ㅠㅠ 2:15 1 0
혹시 이태원 근처 제일 가까운 백화점... 2:15 1 0
혹시 유튜버 핏블리 무슨 상이야?? 2:15 1 0
원래 다들 이런 거지..?? (인간관계) 2:15 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면 원래 나 혼자 좋았다 식었다 해? 2:15 5 0
다이어트때 고구마말랭이 간식으로 괜찮아? 2:14 3 0
이성 사랑방 썸붕 나고 며칠동안 얘 프로필 들낙거리는 거 지극히 정상적인 거지... 2:14 4 0
발을 씻자 진짜 좋다 2:14 6 0
튜브형 수분크림말고 이런건 무슨 수분크림이라고 불러?2 2:13 21 0
난 왜 스티커에 그렇게 미쳤던걸까 2:13 6 0
친구가 소개팅으로 너무 과분한 사람을 소개해줬어....3 2:1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착해서 좋대 3 2:13 15 0
결혼에 대해 거부감이 큰데 1 2:13 11 0
이상하게 장난스러운 남친은 별로더라..1 2:13 15 0
이성 사랑방 뭔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네 2:12 21 0
근데 진짜 대학교 나만 배운 거 별로 없음?6 2:12 29 0
자기주관없고 눈치많이보고 소심한 내가 너무 싫다 2:12 5 0
아니 근데 나이들면서 친구 사라질수 밖에 없는게3 2:11 46 0
스너글 향 ㅊㅊ 제발 ㅜㅜ 2:11 13 0
뇌에 지병 있는데 가끔씩 어지러움 올때마다 무섭다ㅠㅠ 2:1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2 ~ 10/7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