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엄청 가려서 하원할 때 애기 안 놀라게 숨어서 가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마음 아프구... 그래서 맨날 창문에 안 보이게 숨어서 선생님한테 우리 애만 꺼내서 받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