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짝 붙는 옷 입었다고 진짜 힐끔도 아니고 빤.....히 보더라 젊은 남자였음 한 5초 넘게 쳐다봐서 내가 눈 떼라고 인상찌푸리고 보니까 내 얼굴도 계속 보다가 사람들 밀려들어와서 뒤로 꺼지던데 역겨움 ㅎㅎ 을지로4가에서 내리시던 분 글케 살지 마세영~ 지 얼굴은 다 가려놓고 남의 몸 훑는 게 진짜 ㄹㅇ 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