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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l 1

ㅇㄴ 자꾸 나한테 바라는 게 많은 거 같음 ㅠㅠ 평소에 잘한단 소리 듣는 편..



 
익인1
응 맞앙 ^0^..
2개월 전
글쓴이
하 ... 왜 그러는 거임
2개월 전
익인2
ㅇㅇㄹㅇ...
2개월 전
글쓴이
시급을 더 올려주던가 하세요
2개월 전
익인3
못하는애들 붙들고 달달볶을시간에 잘하는애들 시키는게 나아서..
2개월 전
글쓴이
맞긴 한데 자꾸 바라는 게 많아서 짜증남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ㄹㅇ인정............같은시급받고 누구는 개같이일하고 누구는 못하니까 안시키는거 열받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ㄹㅇ 개짜침 나만 노동해
2개월 전
익인3
하 나도 그런입장이라 이해됨.. 못하는애를 가르쳐서 잘하게끔만들어야지 아님 자르던가..
일좀한다싶은사람만 겁나볶아댐.. ㅜ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 ㄹㅇ ㅋㅋㅋ 그러다가 일 잘하는 애들 다 탈주하는데 지만 몰라 자꾸 들들 볶아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ㄹㅇ나도그래서탈주각보는중..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일 잘하는거도 복임.. 솔직히 보고 배우는 입장인 애들도 부러울듯 근데 이제 힘든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일 너무 잘하는 것도 안 좋은 듯 ㅋ... 적당히 잘해야되겠더라 ㄹㅇ
2개월 전
익인5
ㅇㅇㅇ 그래서 일 잘하는 애들부터 나가더라... 내가 경험한 곳은! 일 못하는 애들이랑 똑같은 시급 받는데 일 자꾸 더 시켜서 걔는 놀고 자긴 바쁘게 일하고 이러니까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ㄱㄴㄲ ... 그러다가 다 힘들어지는 거임
2개월 전
익인6
적당히 어리버리한 척 필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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