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알람 울리자마자 바로 입력했는데 마감…ㅠㅠㅠ



 
익인1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서 계속 눌러보는중... 하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난 뭐지? 하고 좀 읽고 눌렀더니 마감 ㅎ
2개월 전
익인3
흑 아쉬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45 13:1634585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413 12:0641462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04 14:3237218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33 14:452697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5735 3
쩝쩝소리 진짜 너무 싫다ㅜ 10.05 20:50 21 0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수이 다녀온 익 있어??17 10.05 20:50 47 0
오늘 서울 결혼식 갔는데 신랑 말이 너무 센스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24 10.05 20:50 1366 3
대학교 인연 오래 못간다는 말 동의해?16 10.05 20:50 110 0
일본인들 갤럭시 많이 써...? 10.05 20:50 19 0
이것만 보면 서울 큰일났어15 10.05 20:49 9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짜 안 맞는 게 하나 있으면 어떡해?5 10.05 20:49 119 0
와 강북끝에 사는데도 방금 진동울림 불꽃축제때문 같은데 10.05 20:49 36 0
익들아 주택인데 지금 청소기 밀면 민폐니1 10.05 20:49 28 0
와 우리회사 난리남ㅋㅋ35 10.05 20:48 1532 2
예쁜애들은 친구 사귈 때 좀 가려사귄다 맞말같아?6 10.05 20:48 83 0
자는 도중 우는 이유가 알아?3 10.05 20:48 64 0
이제 집가는길이 찐일듯8 10.05 20:48 247 0
와 진짜 건조 그 자체네 10.05 20:48 53 0
익들 이런거 대부분 사기지?6 10.05 20:48 110 0
오늘 불꽃놀이 한국팀 너무 감동적이다 15 10.05 20:48 865 0
야구 티켓 쉽게 구할수 있는게 언제야??3 10.05 20:48 34 0
아이폰 정품배터리 교체하려면 애케플 들어놨어야해??? 4 10.05 20:48 24 0
하 내년엔 남친이랑 불꽃축제 보러가고싶다 ㅠ 10.05 20:47 38 0
나 돈 없는데 박박 모아서 뒷트임 하면 후회할까 10.05 20: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