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전공의들 돌어올까?? | 인스티즈



 
익인1
피성정은 돌아올거고 필수과는 글쎄..임
2개월 전
익인2
올 해 굳이 돌아올 필요를 못느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665 10.09 13:1645889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09 10.09 12:065806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92 10.09 14:3254702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20 10.09 14:454626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0947 3
나 기차두자리 예매했는데 낼 안뺏기겠지..?😭 31 10.05 21:50 843 0
아 낼 애프터 나간다2 10.05 21:50 27 0
흑백요리사 누가 이길거같아? (ㅅㅍ..?) 10.05 21:50 28 0
얘드라 원래 배탈 나면 속도 쓰린가? 10.05 21:50 29 0
크롭기장 후드집업사면ㅇ 활용도 ㄱㅊ? 10.05 21:50 14 0
결혼 약속한 남친이랑 사주 보러 갔는데 4 10.05 21:50 59 0
첫 pt받고 하체 근육통 세게왔는데 2 10.05 21:50 48 0
인스타에 요즘 ~옷 몰래 입어보기 이거 꽤 보이던데 10.05 21:49 5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레전드로 유니콘임 9 10.05 21:49 278 0
젭알 이 선글라스 살말 해주라 6 10.05 21:49 72 0
내방에 누가 블랙홀 갔다놨니ㅠㅠ 10.05 21:49 13 0
가족끼리 지역 음식 축제한다고해서갔는데 아빠가 중간에 약속있다고 사라져서8 10.05 21:49 79 0
머가 그리 쉬워 10.05 21:49 19 0
불닭볶음면vs까르보불닭볶음면3 10.05 21:49 18 0
내가 셀카 잘나온거 아빠한테 보여주면 자꾸 인스타 올리라함ㅋㅋ1 10.05 21:49 17 0
여자들은 촉이 되게 좋은것같음..6 10.05 21:48 68 0
알바 경력 불리는 거 양심없나..? 10.05 21:48 27 0
반칙 라면냄새남 10.05 21:48 15 0
라면 먹다가 남아서6 10.05 21:48 17 0
걔 나한테 10.05 21:48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2 ~ 10/10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