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어때? 얇아도 소세지가 될 수 잇는디가 무서워서...

글고 n년지나서 아예 안보이게 됐다거나 한 거 잇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나 백수취준생 전재산 160 인데 가방에 십마넌 써도될까2 10.06 23:24 42 0
봉고데기 보다나가 제일 좋아?? 10.06 23:24 9 0
나를 위한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 10.06 23:24 13 0
인성 터진걸로 정신과 가면 치료돼?19 10.06 23:24 54 0
내일 첫출근인데 회사가서 연락하던 번호로 전화하면 되겠지..? 2 10.06 23:24 48 0
하관운명설 진짜인 것 같아?40 10.06 23:24 742 0
친구 고민 들어줄 때 무슨 마음으로 들어줘?6 10.06 23:24 22 0
이가 뜨거운걸 먹으면 진짜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운데 왜그런걸까?..7 10.06 23:24 38 0
나 진짜 안좋은 습관있다8 10.06 23:24 683 0
여기만 봐도 남 시선 신경쓰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거같아2 10.06 23:24 59 0
요즘 금값 비싸??1 10.06 23:23 19 0
왜 가게들이 노키즈존 하는지 알겠음1 10.06 23:23 19 0
사무직익더라 이런치마 ㄱㄴ??10 10.06 23:23 649 0
주변에 키 작은 여자들 보면 다 동안이야?2 10.06 23:23 36 0
정 없는 사람 많아?? 이유가 뭐야??8 10.06 23:23 32 0
머리 이 모양인데 미용실 갈까 말까 10.06 23:23 29 0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이 클럽 좋아하는데20 10.06 23:23 53 0
생리하는줄 알고 막 먹었는데 아닌가보내... 10.06 23:22 16 0
자취방 3000/65면 많이 비싼건감 24 10.06 23:22 90 0
너희같으면 어떻게 할거야 인간관계 조언 좀3 10.06 23: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6 ~ 10/7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