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장이 안좋아서 여드름도 많이나고 정신 건강도 안 좋은듯

좋은 유산균 있으면 추천해줘...🥹



 
익인1
비싸도 꼭 생균으로 된거 먹어!
약사님이 다른 영양제 안먹어도 되니까 유산균은
제일 좋은거 먹는거래!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유산균은 확실히 비싼게 좋은거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7 8:484200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59 10:55258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6 13:34973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368 2
신세대 아버지와 딸의 카톡 13 10.06 14:54 786 0
이 니트 살까말까??4 10.06 14:54 162 0
눈이 번쩍👀 떠지는 짱맛 과자 추천❗️16 10.06 14:54 372 0
익들 가장 최근에 산 가방 브랜드 어디야?👜 3 10.06 14:53 34 0
인스타 스토리 삭제했는데도 들어가면 다시뜨는거1 10.06 14:52 25 0
아 유튭뮤직 메인화면에 10.06 14:5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준다는거 자존심때문에 머라했어1 10.06 14:52 88 0
난 금융범죄도 살인이라고 봄…1 10.06 14:52 82 0
살짝 과장해서 진짜 패딩 입고 다녀도 될 거 같음1 10.06 14:52 19 0
브라플이니까 물어보는 건데 밑둘레 60대 친구들 속옷 머 입니11 10.06 14:51 57 0
웬 왠 너무 헷갈려 구분법 알려줄사람26 10.06 14:51 404 0
알바 늦은 나에게 사이비가 붙다니 10.06 14:50 19 0
브라사이즈 속옷가게가서 어케 재? 6 10.06 14:50 49 0
과팅 나가서 만난 사람들과 관계 3 10.06 14:50 62 0
부산 사는데 국내 혼자 여행 어디갈까?4 10.06 14:5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끼리 카톡 할말없으면15 10.06 14:49 278 0
어제 저녁에 할머니가 샤워하시고 계속 옷가지정리하시고 이것저것 준비하셔서 할머니 어..6 10.06 14:49 4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숙일줄도 알아야 하는거지? 6 10.06 14:49 152 0
집에 커피머신 있는데 바닐라 시럽 필수겠지?1 10.06 14:49 28 0
난 여태 내 가슴크기 B인줄 알고 살았는데 10.06 14:48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2 ~ 10/8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