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오빠 다둥이 아빠 됐는데 애기 이름 좀 귀여움.. 24

2 알바하는데 앉아있지 말라고 사장한테 전화옴.. 21

3 이거 진짜 맛없다 고무장화 냄새 나 ㄹㅇ 3

4 와 미쳤다 나 오늘 면접보는데 오늘의 운세봐 6

5 간호사님이 반창고를 너무 부실하게 붙여준다고 생각했는데 3

6 엄마가 갑자기 무슨 귀신 본거처럼 소리지르길래 가봤더니 7

7 당뇨익있어???? 이거 살말..? 12

8 치팅으로 포케를 먹는건 평소에 얼마나 안먹는거지..? 3

9 나 모쏠인 이유를 알겠음 4

10 생리 빨리 터지는방법있니... 13

11 나 비공개 계정인데도 이런거 계속 와 ㅜㅜ 3

12 마방에 둘이 달아올라서 사이버섹스하는데 댓100개 다써서 갑자기 끊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3

13 다이어터익 점심 40

14 나 백수 장기취준생인데 1

15 밖에서 밥 먹을때 이렇게 먹는 사람 보먄 어때? 6

16 1호선 에어컨 온도 좀만 낮춰달라는 것도 문자해도 돼 ? 약냉방칸 아님 2

17 변비인 사람들은 먹은 음식들이 다 어디로 가는거야.. 10

18 옷 싹 다 버리고 간다…

19 친구가 보기 싫어졌다

20 질염이 진짜 감기처럼 걸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