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잡담] 카라멜팝콘 처돌이가 생전 처음으로 편의점 팝콘 먹어봄 | 인스티즈

집근처에 백억커피랑 영화관이 없어서 아쉬운데로 먹는 느낌...



 
익인1
백억커피 팝콘 맛나? 집앞에 생겼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내기준 개짱맛
2개월 전
익인2
난 백억커피 팝콘이 아니라 강냉이 같아서 아쉽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사르륵 녹는게맛잇던데 힝
2개월 전
익인3
웨더스 오리지날 팝콘 먹어바ㅏㅏㅏㅏㅏ
2개월 전
글쓴이
그거어디서팔아??
2개월 전
익인3
코스트코나 인터넷!
2개월 전
글쓴이
영화관에서먹는 팝콘느낌이랑 빗스해??!
2개월 전
익인3
영화관 카라멜 팝콘에 소스 많이 발라진 부분만 모아놓은 느낌임! 근데 카라멜사탕향 짱맛이야 비싸긴해도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벌써 설렠다...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

2개월 전
익인4
cu프레첼&카라멜팝콘 강추
2개월 전
익인5
ㄹㅇ 이게찐
2개월 전
익인6
백억커피 팝콘 대짱맛..
2개월 전
익인7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캬라멜 걍 영화관 그 자체야 싸고 좋음 추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15 9:501579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4055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36 10:27697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95 11:323190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56 10.06 22:0411382 0
와 인스타 옷가게 사장님이 퀵비 비싸다고 직접 와주신대 14:10 30 0
전쟁 날수도 있나 우리나라도??2 14:10 59 0
지거국 다니는데 교환학생 때문에 한학기 휴학하고 싶다 14:10 6 0
아.. 청바지 널널한거 하필 다 세탁기 안에 있어서.. 꽉끼는거 입었더니1 14:09 9 0
요즘애들 담배사려고 중국인인척도 한다3 14:09 37 0
여의도 불꽃놀이 근황 ㅋㅋㅋ11 14:09 575 0
Pt 횟수차감 해본 익 있어? 14:09 17 0
실업급여 4차 받아본 사람? 4 14:0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 혼자 여행갈만 한 곳 추천 부탁해14 14:08 91 0
주말내내 잤는데 피곤함… 14:08 21 0
목 짧으면 히피펌 안어울려?3 14:08 35 0
🙏🙏🙏인티익들아 이불 어디서 샀니 추천 좀🙏🙏🙏14 14:08 28 0
아 약속을 했으면 시간을 지키셔야죠ㅠ 14:07 22 0
토익 고사장 마감되기도 해?5 14:07 42 0
키 178에 몸무게 64인 남자면 체격이 보통 어케 보일거 같아?13 14:07 50 0
걱정이 너무 많아 진짜 쓸데없는 걸로 걱정함2 14:07 30 0
마음이 힘들 때는 어디에 기대?5 14:07 21 0
독서대 둘중에 머살까1 14:06 54 0
지갑 잃어버리고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인류애 상실. .30 14:06 1041 0
변호사 민간 선임하면 얼마정도 들어가?3 14:0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14 ~ 10/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