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대박 먹혔는데 이게 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288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83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2 09.28 14:391453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193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4536 4
기아 중타 부럽다1 07.09 19:10 303 0
다 3점으로이기네?!1 07.09 19:10 144 0
진짜 이 미친팀아 07.09 19:09 171 0
와 한화 백투백 07.09 19:09 80 0
한화 왜이래요1 07.09 19:08 249 0
오늘 기아 되는날이다 07.09 19:08 93 0
와 백투백 07.09 19:08 95 0
오늘 기아 미쳤다 07.09 19:07 126 0
우리팀 경기가 아니여도 도영선수는 무섭다2 07.09 19:07 262 0
클리닝타임은 고정으로 몇 회에 하는거야??2 07.09 19:06 130 0
괴로워요1 07.09 19:04 155 0
네일 진짜 미쳤네13 07.09 19:03 572 0
네일 미쳤다 07.09 19:03 95 0
잠실 주심 약간 고라니같아1 07.09 19:02 69 0
얘들아 삼성에도 때지있어...14 07.09 19:01 475 2
좋았어.. 우익수.. 홍창기선수.. (메모)8 07.09 18:57 278 0
오늘 경기 1위vs2위, 9위vs10위네2 07.09 18:57 218 0
오 홍창기 와7 07.09 18:54 273 0
다들 1회부터 뭐야1 07.09 18:52 198 0
오늘 야구 어디가 재밌어?13 07.09 18:51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