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나 어릴때 저렇게 머리채 잡았었는데..ㅋㅋㅋ 주말부부라 둘이서만 살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화나면 내 머리통 때리고 밀치고 집에 있는 나무막대기로 몸 여기저기 개때렸음ㅋㅋ 그럼 난 아빠 부르면서 혼자 울고.. 초딩시절이 개심했고 교복입을 나이 되고선 점점 줄어들면서 안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도 에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