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인데 직장인 친구 회사고민 들어주는거 지친다…

막 그런 고민 아니고 본인이 먼저 퇴사하려 했는데 사수가 퇴사한 상황 계에에에속 똑같은 얘기만 하고 자기가 어영부영 하다가 시기 놓친거면서 … 게다가 지금 회사에서도 별 문제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려는데 지금 한달째 같은내용으로 고민이라 그러고 맨날 짜증난다 어쩌냐 그러고.. 내가 뭐 해줄말도 없음

[익인1]

으 감정쓰레기통취급하네

[글쓴이]

내가 듣고 공감해준다고 해결될일도 아니고.. 할말없어져

[익인1]

구럴땐 카톡 안읽씹하다가 나~~~중에 읽는건 어때😂

[글쓴이]

만나서 더그러니까,.

[익인2]

팩폭한번해줘

[글쓴이]

하긴했움 아 뭐 이렇게 후회할정도면 그냥 이직하지~ 이런 얘기도 해주고 더 좋은기회 있을거야~ 해도 또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