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실력도 차은우네 외모만 차은우인줄 알았는데



 
신판1
기가막히게 칭찬을 뱉어내는.....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66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5 10.06 18:521440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800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881 0
난 이 어린이들이 영원히 좋을거같아3 10:38 36 0
아니 대체 어떻게 하면 멍이 스모키 화장 한 것처럼 난거지..? 10:36 74 0
크트 이강철 감독님이랑 염경엽이랑 40년 지기래 ㄷㄷ 1 10:25 171 0
야알못이라 아직 이해가 안가는데 야구는 팀기조(?) 스포츠잖아10 10:18 200 0
2000년대생 투수 통산 이닝 순위14 10:03 257 0
오 미친.... 유태웅(최강야구) 자이언츠 육성으로 들어갔다14 9:53 432 0
믈브 유니폼 어디서 사야 싸??? 9:49 24 0
안성재 셰프 문보경 닮지 않았어??2 9:49 102 0
혹시 5차전 3루외야 단석 양도받을 팡이 있어…? 9:48 27 0
장터 4차전 5차전 2연석구해요 .. 9:41 14 0
태군님 운동회 영상을 우연히 보게됐다 9:36 67 0
저번부터 믈브랑 크보 비교하면서 2 9:32 135 0
혹시 프리미어 일본전 투어 혼자가는 사람있니2 9:19 114 0
강민호 선수님 아들딸들은3 9:06 425 0
알림/결과 10.08(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투수 안내10 9:02 531 0
어제 잠실에 케이티팬이 경찰 불렀다는거 진짜인가??8 8:52 576 0
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47 8:37 2353 0
누가 썸넬을 이렇게 만들어요 5 8:08 458 0
오늘자 순위 그림 (2024.10.07 익뚜의 야스) 16 8:03 562 0
파니들 기상!!!!! 아침이야!!!!!! 얼른 회사&학교 갈 준비 해!!!!!!8 7:38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