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잡담] 얘들아 도와줘ㅜ 꽃담초 리필액 이거 뜯었을 때 다 써야해? | 인스티즈

지금 가지고 있는 용기가 80ml 짜리인데 그냥 개봉하고 봉투클립으로 잠가도 되는건가??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48 10.07 11:3254442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83 10.07 12:3139108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18 10.07 18:302208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47 10.07 15:024637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6871 1
대기업 여자 신입 나이2 10.07 06:24 169 0
원래 다음날 학교가거나 회사가면 잠이 잘 안오는걸까? 10.07 06:24 28 0
물컹 몽글한 비계 싫어하면2 10.07 06:24 107 0
출근하기 싫어 ㅜ 10.07 06:23 35 0
7시에 세탁기 돌려도 될/말6 10.07 06:21 206 0
의대 단체 휴학 골치 아프긴하겠다 10.07 06:18 288 0
서면 돌려차기 10.07 06:18 86 0
내가 곱창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곱창전골은 좋아하거든 국물때문에??2 10.07 06:18 68 0
조상님이 목욕 시켜줬으면 좋겠다1 10.07 06:18 63 0
머리만감을까 말까? 10.07 06:17 42 0
넷플릭스 구독하는익들아 한달에 몇편정도 봐??5 10.07 06:16 86 0
회사에 나만보면 못잡아먹어 안달인 사람 있음2 10.07 06:15 221 1
하.. 새회사 첫출근… 9 10.07 06:15 494 0
손은 왜 더러워지는건데 10.07 06:14 201 0
청바지 핏 부담스러워??40 6 10.07 06:14 320 1
공항인데 생각보다 사람엊ㅅ다1 10.07 06:14 31 0
인턴 하구 싶다 😞 10.07 06:13 7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서운해하면 먼저 말해? 1 10.07 06:12 135 0
흑백요리사 누구 남음?:??2 10.07 06:12 58 0
나 진짜 고민 상담 냉철하게 하는 편인데 고민 말할 사람21 10.07 06:1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50 ~ 10/8 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