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기 싫다ㅎㅎㅎㅎㅎㅎ
성인인데 가족이 한마디 하면 입꾹닫에 방문 잠그고
화장실 갈때마다 문 쾅쾅 닫으면서
본인 화난 거 온몸으로 티내기....ㅎㅎㅎㅎㅎㅎㅎ
좀 안 좋아지면 정신과 다니는 애라 엄마도 함부로 못 하고
걍 벽을 세우고 아무도 못오게 해서 자기 혼자 풀리길 기다려야 함
그러면 나중에 또 자기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하고
아 힘드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