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말해서 헤어지고 (이후에 내가 미안하다고 질질짜면서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나랑은 안되겠다고 안받아주더라)
헤어진 후에 이거 고치려고
심리상담도 받고 노력중임ㅇㅇ
그런데
전애인이
오늘도 힘내라면서 아침에 톡보내주는데
왜 이런거야.
그냥 2년 사귄 도리..같은건가
(내가 왜 분조장 인지 얘가 알긴함.
얘랑 사귄 2년동안 내가 회사에서 괴롭힘 당했었거든.. 지금은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