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난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ic.twitter.com/lSPi37kHvc— 이승 (@maybe_kiatigers) July 9, 2024
최형우는 "난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ic.twitter.com/lSPi37kHvc
이준이랑 4번타자 경쟁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