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거의 친구 아니냐



 
익인1
그치 기껏해야 2살차인데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신기한게 난 03인데 05어려보임....04도
물론 난 안어림

2개월 전
글쓴이
난 그닥 동기들이 05 04인데 전혀?
2개월 전
익인2
물론 실제로 보면 성숙하지....근데 걍 나보다 어린거 자체가 다 어려보이고 부럽고 그렇다
2개월 전
익인3
아는 01은 어려보인댔음 물론 난 한참 차이나는 언니라 둘 다 거기서 거기로 보였지
2개월 전
익인4
남동생이 03이라 어려 보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7098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4 10.06 20:4672091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25 10.06 23:182174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2085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5 10.06 18:5215806 0
쿠폰 기간 맞춰서 50퍼센트 반값에 구매했는데 ㄹㅇ빡치네 11:28 1 0
원래 공무원이란 직업이 별로 안좋아야 하는거 아니니? 11:28 1 0
갓 태어난 아기도 명품옷 입힐 수 있는 재력.. 부럽네 11:28 1 0
나 회사 합격한거 같은데 연봉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거든 11:28 1 0
월급 200만원 받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11:28 1 0
닌텐도 호그와트 레거시 할인하는데 11:28 1 0
후쿠오카 가서 신신라멘 먹을까 이치란 먹을까 11:28 3 0
누가 발레 운동 안된다고 했어,,,, 11:28 3 0
ㅈ같은 다낭성때문에 난 오늘도 턱수염을 뽑는다 11:27 4 0
이것도 폭행죄야? 11:27 5 0
배달 15분 거리 중국집 시키면 면 다 불겠지? 11:27 6 0
연애중 애인이 부모님을 싫어하다 좋아하다 하면 어째야돼…? 2 11:27 15 0
아우터 요즘 뭐 입고다니냥1 11:27 4 0
ㄷㄹㅌ 출석 포인트 들어왔어 11:27 2 0
내 mbti가 I인지 E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이래2 11:27 19 0
홍대에 일벨 팝업도 하더라?? 11:27 2 0
하반기부터 왜 이렇게 악재 연속이지 11:27 4 0
월공강 개꿀1 11:26 10 0
환절기 피부 뒤집어진 익들아 피부과 갔어?1 11:26 9 0
일못하면서 폭언하는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걍 내가 그만두는게 맞지?1 11:2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6 ~ 10/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